서울기독청년연합회는 10월 3일(월)부터 9일(주일)까지 “Begin Again 거리와 광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예배와 부흥”이라는 주제로 부산, 대구, 전주, 부천, 서울광장에서 제13회 2022 홀리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홀리위크는 지난 12년간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주요도시의 캠퍼스, 체육관, 광장 등에서 진행된 평양대부흥운동, EXPLO‘74 대회처럼 일주일간 대한민국의 예배를 드림으로 이 땅의 부흥을 경험하고자 하는 운동이다.홀리위크는 코로나를 겪으며 예배가 무너지고 다음세대가 사라진 한국교회가 아무것도 없
2022.09.29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