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경륜 : 하나님의 두 가지 예정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난 우리를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아 살도록 예정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우리를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우리를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우리를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2.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누가…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누가 우리를 대적하며, 누가 고발하며, 누가 정죄하겠습니까? 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습니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장헌일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신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이며, 또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력목사로 섬기며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회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기독교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하고 있다.홈페이지 : http://www.ltfcc.com
1.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상속자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우리의 영과 함께 증언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로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입니다.2. 우리 몸의 속량을 고대하는 자들의 탄식첫 번째 탄식은 피조물의 탄식입니다.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고대합니다.다음
1.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율법의 요구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습니다.그것은 생명을 주는 성령의 법이 죄의 법과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죄하셔서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여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셨기 때문입니다.2. 육신을 따르는 자와 영을 따르는 자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는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육신에
1. 율법은 무엇입니까?1) 율법과 죄 : “율법이 죄냐?”절대로 율법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죄는 율법을 통하여 역사합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는 죽은 것입니다. 내가 율법과 관계 없었을 때 즉 율법에서 벗어났을 때 죄는 죽었고 나는 살았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가져오면 죽었던 죄는 다시 살아나고 그는 죽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법으로 신령하고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합니다.2) 율법과 사망 : 선한 것이 사망이 되었느냐?율법은 죄가 죄로 드러나게 하고 죄로 심히 죄 되게 합니다. 그것이 율법의 역할입니다. 하나님의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 율법을 통하여 역사하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서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옛 사람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으신 그리스도와 함께 죽게 하셔서 율법에 대하여 죽게 하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살아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하셨습니다.죄와 율법의 지배를 받고 육신 안에 살던 우리의 옛 사람이 죽었으므로 우리는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한 자들입니다. 우리도 남편 있는 여인이 남편이 죽어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듯 육신의 법인 율법에서 자
예수님과 동일시된 자로서 죄의 문제에 대한 두 번째 질문입니다.“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그럴 수 없습니다. 자신을 노예로 바쳐 순종하면 그 순종한을 받는 자의 노예입니다.우리는 본래 죄의 노예였지만 지금은 복음에 순종함으로 그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전에 우리가 우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우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러야 합니다.우리는 죄로부터 벗어나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인 영생을 가졌습니
성도의 삶에서 죄에 대한 첫 번째 질문이었습니다.“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었기에 가운데 더 살 수 없습니다.우리는 세례로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여 그의 죽으심과 그분의 장사됨에 연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입니다.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