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다시 희망’을 위해 뜻 모아 다시 ‘신뢰의 그루터기' 되려하는 기독교인들이 모여 개신교의 현 상황 점검과 문제제기 및 개혁실천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기독교 회복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9일 「기독교 죄책 고백과 희망 선포의 날 선언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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