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한교연, 한기총과 통합 세부일정 통추위에 위임
임영한  |  news@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6  03:08: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25일(화) 오전 군포제일교회 에덴홀에서 제9-1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한기총과의 통합 건을 통합을 전제로 대표회장과 통합추진위원회에 세부사항을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한기총과의 통합에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한기총과 전광훈 대표회장과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만나 통합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가 24일 밤 늦게 구속영장이 집행됨으로써 향후 통합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지난 임원회에서 통합에 관한 전권을 대표회장인 내게 맡겨줘서 그에 따라 전광훈 대표를 만나 일정을 진행해왔다며 이 자리에서 다시 총대들의 의견을 들은 후 총의를 모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총대들은 전광훈 목사 유고에도 불구하고 일정대로 진행하자는 의견과, 천천히 신중하게 진행하자는 의견, 반대하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심도있는 논의 끝에 전광훈 목사의 권한을 위임받은 한기총측 통추위와 대화하면서 진행해 나가되 통합을 전제로 한 세부일정은 대표회장과 통추위원들에게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통추위는 3인의 상임회장을 모두 포함해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임원회에서 가입 심사를 통과한 4개 교단 4개 단체를 승인하는 문제는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한기총과의 통합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임영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법원 “목사의 은퇴비는 ‘사례비’, 세금 부과 안 돼”
2
교계. 전광훈 목사 ‘불구속 재판’ 탄원 나서
3
“디지털성착취 근절, 사회ㆍ개인 윤리의식 제고 돼야”
4
CGNTV, 작은교회 온라인 예배 장비 및 컨설팅 제공
5
뉴욕시장, 코로나19 유행 중 예배 교회 ‘영구폐쇄’ 경고
6
“‘구상권 청구’ 발의, 감염병 예방 빙자 종교탄압 행위”
7
기독자유통일당 “반기독 정서 이용 정치적 꼼수 NO!”
8
교갱협, 30개 미래자립교회 임대료 100만원씩 지원
9
NYT “극 보수 기독교가 코로나19 대응에 걸림돌”
10
열흘 남은 부활절연합예배 성도들은 ‘영상’으로 참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