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한 중인 OMS 총재 및 국제 선교팀 부총재와 오찬 회동서

▲ 1일 오찬 회동서 선물을 주고 받는 예성 문정민 총회장과 OMS 페더린 총재(우)

한국 성결교회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이 바로 OMS(Oriental Missionary Society, 동양선교회)다.

김상준과 정빈이 함께 공부한 동경성서학원이 OMS에 의해 세워졌으며, 이로 인해 1907년 종로 염곡동에 최초의 복음전도관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OMS와 소원했던 예성 총회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 전망이다.

예성 총회장 문정민 목사를 비롯한 부총회장 김윤석 목사, 총무 이강춘 목사, 선교국장 허상범 목사는 지난 1월 28일(화) 낮 12시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소재한 한식당에서 한국 방문 중인 OMS 총재인 Bob Fetherlin과 국제 선교팀 부총재 Stephen Choonho Choi를 만났다.

이번 만남은 최근 ‘예성 113년 특집 역사 다큐’ 제작을 위해 미국 OMS 총회를 방문하여 환대를 받은 답례로 예성 문정민 총회장이 오찬자리를 마련하여 초대한 것이다.

예성 총회선교국은 “이번 만남이 그동안 소홀했던 양 교단 간의 관계가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선교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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