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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위한 ‘세바시 특집 강연회’
임영한  |  news@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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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0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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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위해 다섯 명의 강사가 메신저로 나섰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의 일환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강연을 방송한다.

첫 연사로는 개그우먼 김효진이 ‘물도 행복도 셀프입니다’라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효진은 가족으로부터 행복을 찾으려 애썼던 경험을 얘기하며, 행복은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배우 김영옥이 현역으로 활동하는 최고령 여배우로서 자부심을 보여주며, 오래 일하며 건강하게 사는 비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밖에 ‘패션힐러’ 최유리 씨,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위서현 전 KBS 아나운서, 팟캐스트 ‘뇌부자들’ 진행자인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여성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며, 자아존중감 회복으로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연사들의 강연은 ‘세바시’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 됐으며, 24일 오후 5시 50분 개그우먼 김효진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5명의 연사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CBS를 통해 방영된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육아스트레스, 경력단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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