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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목사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 펴내"거짓 교리와 사기포교로 사람들 미혹..이단 추수꾼대처 종합매뉴얼 될 것"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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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3  02: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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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대해 얘기 중인 정윤석 목사

이단 전문 인터넷 언론으로 본지와 기사 제휴 중인 <기독교포털뉴스>의 대표기자 정윤석 목사가 이단 추수꾼 대책 종합 매뉴얼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를 출간했다.

정윤석 목사는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의 신도들이 급증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면서 “신천지의 실체를 제대로 알리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10년간 썼던 신천지 관련 기사 중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수정 보완해 책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신천지를 ‘종교사기’라고 한 것과 관련 정 목사는 “종교라는 껍데기를 갖고 있으면서도 참된 진실을 전하는 게 아니라 거짓 교리로 사람들을 미혹하기 때문”이라면서 “(이만희의) 종교적 이력은 물론 가장 중요한 교리에 이르기까지 사기라고 비판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정 목사는 “6개월만 신천지식의 교육을 받으면 그가 누구든 이만희를 만왕의 왕’, ‘이 시대의 구원자’, ‘재림 주’로 믿고 육체로 영원히 사는 신적 존재로 경배하게 되고 신천지의 교리에 세뇌된 신도들은 자신이 잘 믿으면 가족들도 자동으로 육체로 영생한다는 허황된 생각에 빠져 학업, 직장, 가정을 내팽개치고 사이비 집단에 ‘올인’ 하는 아바타가 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이에 “그동안 수집한 자료와 탈퇴자들의 증언과 그들의 포교법을 통해 이를 잘 드러냈다”면서 “이 책은 신천지를 대처하는 가장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또한 정 목사는 “신천지가 K-POP, K-BEAUTY의 유행을 발판 삼아 한국어 강좌, 영화, 음식 등 한류열풍을 이용하여 해외로까지 전략적 포교를 하고 있으며 올 초 호주에서만 300여 명이 신천지 수료를 했다”며 “신천지를 그대로 좌시하면 대한민국의 국격은 물론 외교적 마찰까지 빚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말했다.

정 목사의 신간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그 어떤 교리적 설명보다 신천지의 사기성을 잘 보여주는 신천지 내부의 문제점을 신천지 탈퇴자들이 생생하게 증언했다. △2부는 신천지를 왜 종교사기라고 하는지 이만희 교주의 종교적 경력, 실상 교리의 주요문제점, 포교사기, 위장교회 문제를 네 가지 차원으로 정리했다. △3부는 교회에 들어온 신천지 추수꾼 대처를 주제로 포교법과 이들을 막기 위한 대처법엔 뭐가 있을지 제안했고 △4부는 이만희 교주 사후 신천지가 어떻게 변모할지를 다루었다.

   
▲ 책 표지

부록엔 김충일 전도사의 신천지 포교법 A to Z가 포함되어 있다.

정 목사는 칼빈신학교, 침례신학대학교 목회연구원(M.Div.Equiv.)에서 공부했고 원천침례교회섬김4교회 협동 목사로서 호주 크리스찬리뷰 한국 주재기자와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주변의 이단 사이비 문제단체들>, <이단에 빠지지 않는 복된 신앙>,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 등이 있다.

그가 운영하는 기독교포털뉴스에서는 <신천지 거짓교리 박살내는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대해부>,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 등의 책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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