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네트워크후원교회
“성경으로 돌아가야” 지구촌기독교총연합회 창립대표회장 김노아 목사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 갖고 본격 행보
임영한  |  news@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1  07:32: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9일 세광중앙교회에서는 지기총 창립예배 모습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대로 지구촌 곳곳에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지구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지기총)가 29일 서울 관악구 세광중앙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지기총은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 외 이사, 상임회장, 감사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겸해 진행된 창립예배에서 ‘한국교회가 진리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 될 수 있도록 복음전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이성현 목사의 사회, 선임상임회장 한순용 목사의 대표기도, 이사 송태건 목사의 성경봉독, 세광중앙교회 하얀날개의 특별찬무, 찬양사역자 김다혜 전도사와 세광중앙교회 새빛성가대의 특별찬양,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예장성서총회 총회장)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노아 대표회장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길을 가면 환란의 길을 가도 기쁘고 즐겁다. 그러나 미운 사람들과 길을 가면 세계명소라도 아름답지 못하다”며 “예수와 함께 길을 갈 때 모두 행복한 길을 갈 수 있다”고 설교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예수를 고소해서 형을 받아 죽게 하거나 없어지게 할까라고 연구하던 율법사와 바리새인들이 현장에서 잡힌 간음한 여자를 두고 예수를 시험한 본문인 요한복음 8장 1-11절을 강해설교했다.

김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는 돌로 치라’고 하시니 고소할 조건을 찾으러 온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우리는 다 죄인이지 않느냐’ 그래서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하나씩 하나씩 물러갔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김 목사는 “신22장 22절에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고 했는데 율법사 바리새인들이 현장에서 잡은 여자를 데려왔다면서 여자만 데려오고, 남자는 데려오지 않았다”면서 “아마 그 남자는 자기들 편에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땅에 쓰신 내용은 ‘통간한 그 남자를 데려와라’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즉 ‘남자를 데려오지 않으면, 너희를 율법에 고소하겠다’라고 썼을 것이고 이에 죽음이 두려운 나머지 양심의 가책을 받아 하나 둘씩 물러간 것으로 본다”며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을 때에 사람을 죽이고 율법에 의해 심판하려고 오신 분이 아니다. 그래서 여자도 살리고 고소할 조건을 찾으려는 자들도 살리시려고 땅에 쓰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목사는 “예수님은 지독한 죄인들이라도 다 구원하려고 오셨다. 예수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셨다. 2000년전 우리 주님께서 율법을 해방시키고 율법의 마침이 되신 것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역사가 이뤄졌다”면서 “따라서 한국교회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고문 예영수 목사가 격려사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및 지기총 고문 정인찬 목사와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한기총 명예회장 오관석 목사, 성서총회 부총회장 조영구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왼)와 이사장 이성현 목사(오른)

2부 취임식 및 취임패, 위촉장,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이사장 이성현 목사가 김노아 목사에게 대표회장 추대 취임패를, 김노아 대표회장이 이사장 이성현 목사에게 취임패를 각각 전달했다.

김노아 대표회장은 “한국교회 중 갈라지지 않는 교회가 없다. 비가 오지 않으면 땅이 갈라진다. 비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한국교회가 갈라지는 것은 성령의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메마른 심령이 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잠잠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돌아가는 단초를 놓고,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갈 것”이라면서 “이 약속은 분명 한국교회에 기적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기총은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 △고문 예영수 목사, 정인찬 목사, 김광호 목사 △선임 상임회장 한순용 목사 △상임회장 고중권 목사, 김원이 목사, 정찬희 목사, 김은영 목사, 오선미 목사 △이사 김노아 목사, 한순용 목사, 고중권 목사, 정찬희 목사, 김원이 목사, 장길산 목사, 송명숙 목사, 송태건 목사, 박정숙 원장 △감사 오준호 목사, 유제상 목사 △자문위원 김위식 목사, 류형렬 목사, 이기주 목사, 장영순 목사 등으로 구성됐다.

임영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명성교회 세습반대 시위 현장서 ‘낫질’ 소동
2
대표회장 막말 한기총 행정보류 및 탈퇴 잇따라
3
원로들 “전 목사 개인의 일탈…뉴스 소재 삼가 달라”
4
“2019년 한국교회여, 예레미야의 외침을 들어라”
5
전태식 목사 허위 사실 보도 월간지 기자 ‘벌금형’
6
대통령 불참 속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열려
7
[기도요청] “사경 헤매는 선교사 받아줄 병원 없나요”
8
개신교인, 반동성애 설교에 노출될수록 혐오도 높아
9
[목양 칼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교회
10
기성 총회 축구단,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 우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