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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美 대선후보, 펜스부통령 신앙을 맹비난CNN과의 인터뷰에서 언급
장길남 기자  |  giljang79@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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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2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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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 Buttigieg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자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 밴드 시장이며 2020년 대통령에 출마 선언한 피트 버티기그(Pitt Buttigieg, 37)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신앙을 맹비난했다.

미 역사상 최초의 동성애 대통령 입후보자인 버티기그는 CNN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자신의 신앙과 펜스 부통령의 신앙을 비교했다.

그는 “펜스 부통령의 성경해석은 나와는 아주 다르다”면서 “나의 성경에 대한 이해는 나그네와 죄수와 가난한 자를 보호하는 것인데 그것은 복음서에서 배운 것”이라고 CNN의 Jake Tapper와의 인터뷰에서 선언했다.

아프간 참전용사인 버트기그는 펜스 부통령이 성경에 정의된 도덕의 감정을 반영한 법률제정을 강력히 지지한 점을 언급하면서 펜스 부통령의 성경이해는 성적인 것(sexuality)에 더 많이 관계 되어 있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런닝 메이트로 선택되기 전 인디애나 주지사로 재직하던 중 ‘2015종교자유회복법’을 포함 몇 개의 법안을 제출했다. 펜스는 이 법안으로 인해 맹비난을 받았는데 그 법안은 개인과 회사가 그들의 종교자유가 손상을 입었을 때 법적절차에서 방어수단으로 허용된다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은 회사가 그들 행동에 대한 합법적 이유로서 그들의 종교적 믿음을 말하도록 허용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이 법이 회사가 동성애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믿었다.

버티기그는 성경을 믿는 펜스 부통령에게 어떻게 ‘프르노스타 대통령’의 응원단장이 되었는지 공개적으로 질문했다.

버트기그는 펜스 부통령이 도날드 트럼프를 믿기 시작하면서 성경을 믿는 것을 중단했는가? 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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