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네트워크후원교회
월드비전, 배우 오영실과 우간다 아동 노동 현장 방문
임영한  |  news@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02:3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오영실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노동 착취를 당하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한 이야기가 오는 13일 오전 9시 20분 채널A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된다.

오영실 씨는 지난해 11월 아프리카 우간다의 북부지역을 방문해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내몰린 아이들을 만났다. 우간다 북부에 위치한 굴루·파데르 지역은 생활 환경이 열악해,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대신 생계를 위해 노동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오영실 씨는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대신해 벽돌을 만들어 내다 팔며 가장 노릇을 하는 앤드류, 지적장애를 가진 형제들을 위해 섭씨 35도가 넘는 무더위와 싸우며 참깨밭에서 일하는 난시를 만났다.

오 씨는 “아픈 엄마를 위해 채석장에서 고된 일을 하면서도, 가족의 행복을 소망하는 난시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의 간절한 꿈에 희망이 심길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우간다 등 아프리카에서의 아동 노동 착취 문제가 제기된 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곳에서는 고사리손의 아이들이 성인도 버티기 힘든 가혹한 노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며 “오영실 씨와 함께 월드비전은 아이들이 아동 노동에서 벗어나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자립 마을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오영실의 아프리카 우간다 방문 이야기는 오는 1월 13일(일) 오전 9시 20분 채널A ‘월드스페셜 프렌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영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한국계 목사, ‘볼리비아 대통령’ 야당 후보 확정
2
장경동 목사 “대통령, 설득시키든 설득당하든 하라”
3
“한국교회 교단총회는 꼰대들의 패거리주의 마당”
4
예장 합동 104회 총회… 대표총회장에 홍재철 목사
5
[송영춘 칼럼] 죄(罪)라 쓰고 벌(罰)이라 읽고
6
[목양 칼럼] 신앙은 '균형'입니다
7
15일, 기획 강연 ‘식민주의와 에큐메니즘’
8
10일,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기독교 입장’ 심포지엄
9
쿰란 이형규 대표 ‘제33회 책의 날’ 대통령 표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