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목사 등 3명, 대구퀴어축제 방해 이유로 고소돼대구경찰청장과 중부서장은 기독교 방해집회 못 막았다며 인권위에 진정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9  05:46: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구기독교총연합회 A 목사 등 3명이 6일 경찰에 고소됐다.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자신들의 퀴어축제 행사를 방해했다며 고소한 것이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조직위는 고소장에서 “A 목사 등은 지난달 23일 동성로에서 열린 제10회 대구퀴어축제 ‘자긍심의 퍼레이드’를 방해하고 혐오, 차별적인 언사로 참가자들을 모욕하는 등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조직위는 축제 당일 참가자들의 얼굴 사진을 몰래 촬영해 SNS에 게시한 기독교단체 회원 4명에 대해서는 조만간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또한 조직위는 이준섭 대구지방경찰청장과 구희전 대구중부경찰서장에 대해 “합법적 집회시위를 일부단체 방해로부터 지키지 않아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보도에 의하면 조직위 관계자는 “매년 법 테두리 안에서 평화롭게 집회를 열고 있는데 아직도 일부 반대 측이 심각한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예장중앙총회, 직영신학 및 총회회관 건립 나선다
2
카이캄 제39회 목사고시 청원서 접수 시작돼
3
16일, ‘목회 세습과 바른 승계’ 포럼
4
고법 “성락교회 성도들 구리예배당서 예배방해 받아”
5
연합기관 단체장들 모여 논의하면 통합할 수 있을까?
6
교회협(NCCK), 교단장 회장 전통 완전히 깨졌다
7
21일, ‘가짜뉴스와 기독교’ 공동포럼
8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한기총 내방
9
‘한교총, 한기연’이라 쓰고 ‘양치기 소년’이라 읽는다
10
30일, ‘한국 보수주의 몰락원인, 재건의 길’ 학술대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