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복음교회(복음교단 총회장 이양호)는 4월 3일(화) 오후 6시 서울복음교회에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사단법인 평화철도의 정용일 사무처장(전 <민족21> 편집국장)이 발제를 맡는다.

‘새로운 사회’ 위한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월례세미나>는 매월 첫 주일 후 화요일 6시, 서울복음교회(담임목사 박선진)에서 진행되며, 자유로운 토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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