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해외
페이스북ㆍ트위터ㆍ유튜브, 크리스천 검열 증가미국 국립종교방송(NRB)사이트 <인터넷 프리덤 워치> 밝혀
장길남 기자  |  giljang79@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6  22:02: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크리스천들과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검열이 인터넷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미국 국립종교방송(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 사이트 ‘인터넷프리덤워치'가 밝혔다. 

이 사이트는 크리스천들과 보수적인 견해를 가진 주요인사들에 대한 소셜미디어의 검열을 모니터하고 있는데 2010년부터 지금까지 30여건 이상의 주요사례를 열거했다. 국립종교방송은 복음주의 라디오 사역에 대한 검열에 대해 대응키위해 1944년 설립되었다. 

낙태를 반대하는 친생명그룹 단체인 Live Action 대표 릴라 로우즈는 그녀의 친생명 광고가 검열되는 것을 보았다. “트위터는 임신이 엄마의 뱃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을 제거할 때 까지 Live Action의 광고를 거부해왔다”고 Fort Worth Star Telegram은 보도했다. 

트위터는 RedState의 에릭 에릭슨에게 그가 트위터 내용이 증오의 연설문이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그는 부정확하게 트랜스젠더를 언급하고 있다고 경고를 받아왔다. 

지난 8월에 유튜브는 The Stream의 마이클 브라운이 만들어 올린 수백개의 비디오 영상을 금지시켰다. 이것은 논란이 되는 종교적 내용에 표적을 삼고 행한 조치였다. 마이클 브라운은 결혼의 신성함과 동성애 관련 운동에 관한 글을 자주 썼다. 

2013년 12월 트위터는 필 로버트슨을 지원하자는 청원을 막아버렸다. 필 로버트슨은 동성애에 관한 성경적 견해를 밝혀왔다. 트위터는 2014년 10월 휴스턴 시의 목회자들을 지원하자는 청원을 봉쇄했다. 당시 휴스턴 시장은 목회자들이 남녀공용 화장실법을 반대하기 때문에 목회자들의 설교문에 소환장을 발부했었다. 

어떤 검열들은 일시적인 것들이었다. 2013년 7월 페이스북은 Stream기고가 기독교 지도자 Todd Starnes가 게시한 내용을 삭제했다. Starnes는 NRA, 칙필레, Paula Deen, Cracker Barrel과 기드온 성경을 우호적으로 기술했었다.

페이스 북은 2002년 7월 기독교에 우호적인 마이크 후카비 주지사의 계정을 중지시킨일이 있었다. 후카비 주지사는 기독교 음식체인 ‘칙필레’를 우호적으로 기술했었다. 

페이스북은 2015년 11월 밴터빌트 대학교수 캐롤 스와인의 게시내용을 26시간 이상 봉쇄했다. 좌익 활동가들은 캐롤 스와인의 종교적이며 도덕적인 견해에 반대하는 시위를 조직했었다. 페이스 북은 또 동성애 결혼을 반대하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교수의 계정을 중지시킨 일도 있었다.

페이스 북은 최근 24개 이상의 가톨릭 페이지를 내렸었다. 페이스북은 사이트를 백업 시킨 후 그것은 실수로 일어난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몇 검열들은 항의를 받고 취소된 것도 있다. 지난해 5월 Gizmodo는 페이스북이 내용을 올릴 때 우익경향의 내용을 검열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직원들은 대신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내용으로 대체했다. 이 뉴스가 퍼져나간 후 페이스북은 관련자들을 해고했다.

10월에 트위터는 공화당의원 마샤 블랙번의 낙태반대 유료광고를 막았다. 이 비디오 영상은 단순히 “나는 낙태를 찬성하는 가족협회와 맞서 싸웠다. 우리는 어린이 신체 일부를 판매하는 것을 중단시킨것에 하나님께 감사한다”라는 내용만이 들어있다. 하지만 대중들의 압력을 받고 트위터는 광고봉쇄조치를 철회했다. 

온라인의 검열은 상기 3개의 미디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2010년 11월 애플은 iTune App Store에서 생명의 고귀함과 결혼과 종교자유의 존엄성을 강조한 저명한 크리스천의 맨하탄 선언(Manhattan Declaration)을 삭제했다.

금년 3월에 Vimeo는 Pure Passion TV가 제작한 850개의 동영상을 삭제했다. Pure Passion은 모든 종류의 성적파괴로부터 사람들의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GoFundMe는 멜리사가 운영하는 제과제빵업소인 '스위트 케이크‘를 위한 모금캠페인을 삭제했다. 멜리사는 동성결혼식에 사용할 케이크 제조를 거부해 소송에 계류되어 있다. 멜리사 지지자들은 멜리사 부부의 법정소송을 마련하기위해 모금을 했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는 좌경 주류 미디어를 극복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트위터를 사용한 방법을 마스터했다. 그러나 점증하는 검열은 크리스천들이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를 더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장길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법원 "기감 2016년 감독회장 선거는 무효"
2
명성 세습 심리… “규칙 위반” vs “언제든 바꿀 수 있어”
3
위험한 지렁이의 기도 … 성경과 거리 먼 신비주의
4
전광훈 목사, 한기총 ‘선거업무중지가처분’ 신청
5
한기총, 선관위 ‘궤변’ 속에 2명 후보 기호 추첨
6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한국교회봉사단' 뜬다
7
늦긴했지만 한기총 선관위 “엄기호 목사 후보 탈락”
8
“장로교회, 한국서 제대로 기능하고 있을까?” “NO!”
9
한교총 부활절연합예배, 4월 1일 연대 야외음악당
10
기독서포터즈단, 동계올림픽 성공 위해 ‘평화행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