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이하 ‘느헤미야’, 원장 김형원)는 오는 16일(월) 저녁 7시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동교동 느헤미야 강의실에서 종교개혁500주년 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칭의와 정의 ; 오직 믿음으로만?”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핵심주제이며 총 9명의 신학자들이 발제를 맡는다. 기독구원론의 핵심개념인 칭의의 문제를 정의의 관점에서 분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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