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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교연, 동부렌터카와 ‘교회차량 렌탈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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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6  0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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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가 희망이다’란 슬로건을 통해 한국교회 내 건강한 작은교회를 세워나가는 SCF작은교회세우기연합(대표 정성진목사) 산하 (사)보아스의 밭(대표 이찬일)이 지난 12일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부렌터카와 함께 ‘목회자 보증면제’를 골자로 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작교연과 동부렌터카의 MOU 체결은 앞으로 재정, 신용상의 문제로 차량구입을 미뤄오던 작은교회들에 현실적으로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부분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교회 개척과정이나 운영 중에 재정적 부담으로 대출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대다수가 신용불량 상태에 빠지게 되어 교회차량 구입은 고사하고, 렌탈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특히 교회차량의 경우는 교회 부흥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에,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차량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정작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쳐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만들어진 ‘목회자 보증면제 제도’는 목회자의 신용에 상관없이 차량 렌탈이 가능하며, 그 종류도 일반 승용차부터 SUV, RV, 12인승·15인승 승합차 등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또한 ‘보증면제’라 해서 결코 렌탈 비용이 높지 않으며, 오히려 국내 최저가격 수준이어서 일반 렌탈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2달에 한번 방문정비서비스를 받게 되며, 차량고장이나 사고로 인한 차량 수리시에는 대체차량을 지원받게 되어 교회의 차량운영이 멈추지 않게 된다. 보험료 등의 일체 추가비용도 없어 교회 운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보아스의 밭 이찬일대표는 “국내 최초로 보증 없이 렌탈이 가능했던 것은 동부렌터카에 목회자라는 신분의 본질적인 신뢰를 각인시켰기 때문이다”며 “목회자가 비록 교회 운영을 하는 중에 신용불량이 됐을지 모르지만, 서로가 계약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분들임을 어필해 결국 MOU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작교연 사무총장 이창호목사는 “작은교회가 비록 대형교회에 비해 재정적으로 많이 열악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포기하기보다는 작은교회도 충분히 이용하고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며 “이미 교회 차량 뿐 아니라, 교회 주보, 전도용품, 주일 예배 식사 등 교회 운영 전 부분에 있어 결코 대형교회 못지않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2650-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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