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1866년에 일어난 병인박해와 제너럴셔먼호사건 150년이 되는 해를 맞아 병인박해 때 천주교인들의 순교와 제너럴셔먼호사건 당시 토마스 목사의 ‘순교’ 문제를 재조명해보고자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조광(고려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병인박해와 리델 신부 등 천주교인들의 순교’는 방상근 박사(한국교회사연구소 연구실장)가, ‘제너럴셔먼호사건과 토마스 목사의 순교’는 한규무 박사(광주대)가 맡았다.이번 심포지엄은 1866년에 일어난 병인박해와 제너럴셔먼호사건 150년이 되는 해를 맞아 병인박해 때 천주교인들의 순교와 제너럴셔먼호사건 당시 토마스 목사의 ‘순교’ 문제를 재조명해보고자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조광(고려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병인박해와 리델 신부 등 천주교인들의 순교’는 방상근 박사(한국교회사연구소 연구실장)가, ‘제너럴셔먼호사건과 토마스 목사의 순교’는 한규무 박사(광주대)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