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일본 선교의 통합적 접근법’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선교연구원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문헌 조사와 연구 설계, 경험적 연구 및 인터뷰 분석 작업을 거쳐 ‘2015 변형적 상황화: 일본 선교의 통합적 접근법’을 연구했다.

회비는 없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02-2654-0206)나 이메일(krimast@krim.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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