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내달 2일 오전 7시 서울 잠원동 신반포중앙교회에서 '한국사회의 정신적 방향과 교회의 영성'을 주제로 신년월례회를 연다.

김상복 박사(횟불트리니티대 총장)가 '성경적 관점',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목회적 관점', 박봉배 박사(목원대 총장)가 '윤리적 관점'을 제목으로 발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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