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매일기쁘게’ 연기파 배우 신현준, 감동의 간증 전하며 새로운 진행자로 나서
- ‘최일도 목사의 인생사진관’ 결혼∙출산∙양육 등 행복한 가정 이루는 아름다운 순간 나눠
- ‘성경의 땅 ∙ 성지기행’ 현장감 넘치는 설명과 알찬 자료, CTS와 떠나는 성지순례
- New 두란노 성경교실 등 말씀과 함께하는 유익한 복음 콘텐츠로 채워

다음세대를 세우는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 이하 CTS)가 2024년 새해를 맞아 봄 개편을 단행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배우 신현준과 함께 새롭게 거듭난 <내가 매일 기쁘게>

▲우리나라 대표 간증 프로그램인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새로운 진행자인 배우 신현준. 배우 신현준 씨는“귀한 자리 부족하지만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과 만나며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신 삶을 통해 은혜와 위로, 소망과 회개, 감사가 넘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CTS기독교TV
▲우리나라 대표 간증 프로그램인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새로운 진행자인 배우 신현준. 배우 신현준 씨는“귀한 자리 부족하지만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과 만나며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신 삶을 통해 은혜와 위로, 소망과 회개, 감사가 넘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CTS기독교TV
▲2024년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거듭난 ‘내가 매일 기쁘게’녹화 모습. ⓒCTS기독교TV
▲2024년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거듭난 ‘내가 매일 기쁘게’녹화 모습. ⓒCTS기독교TV

CTS의 대표 프로그램인 <내가 매일 기쁘게>는 연기파 배우 신현준 씨를 새로운 진행자로 내세워 전국 목회자는 물론 각 분야별 전문인 등 각자의 인생에서 만난 하나님을 고백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한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를 담아낸다. 카페와 같은 포근한 세트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듯 편안한 분위기 속 깊이 있는 간증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배우 신현준 씨는 CTS의 대표 간증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많은 분들과 만나며 그분들이 전해 주시는 삶을 통해 은혜와 위로, 소망과 회개 그리고 감사가 넘치길 바란다.”며 “귀한 자리 부족하지만 기도하며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롭게 개편된 <내가 매일 기쁘게>는 오는 2월 5일(월) 첫 방송된다.

<내가 매일 기쁘게> 방송안내 : [본] 월~수 오전 9:00 [재] 화~목 오후 2:50 [삼] 화~목 밤 9:40

◆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가정’<최일도 목사의 인생사진관>

ⓒCTS기독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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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 행복한 가정의 소중함을 전하는 '최일도 목사의 인생사진관' 녹화 모습. ⓒCTS기독교TV
▲저출생 시대, 행복한 가정의 소중함을 전하는 '최일도 목사의 인생사진관' 녹화 모습. ⓒCTS기독교TV

이번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최일도 목사의 인생사진관>은 결혼, 출산, 육아 등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하며 잠시 잊고 있었던 최고의 공동체‘가정’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최일도 목사의 인생사진관>은 우리 주변의 예비부부, 다둥이 가족, 노부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행복한 가정을 조명하며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를 나눈다.‘밥퍼 목사로 잘 알려진 최일도 목사의 진행으로 행복한 가정의 일상을 직접 담아낸 영상과 출연자들의 재미있는 토크 등 다양한 포맷의 종합구성물로 기획되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최고의 공동체 ‘가정’결혼, 출산, 육아 등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함께 한다. 진행을 맡은 최일도 목사는 “세상의 많은 프로그램들이 혼자 사는 삶이 멋진 것처럼 그려내고 결혼과 양육의 갈등적 요소들만 부각시키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CTS기독교TV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최고의 공동체 ‘가정’결혼, 출산, 육아 등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함께 한다. 진행을 맡은 최일도 목사는 “세상의 많은 프로그램들이 혼자 사는 삶이 멋진 것처럼 그려내고 결혼과 양육의 갈등적 요소들만 부각시키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CTS기독교TV

<최일도 목사의 인생사진관>은 세상의 매체들이 결혼과 출산, 자녀양육을 고난과 갈등으로만 그려내는 상황에‘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라는 시대적 메시지를 전하며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국민 인식 개선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전인적 돌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진행을 맡은 최일도 목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출생 위기 극복까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일도 목사의 인생사진관>은 오는 2월 6일(화) 첫 방송된다.

<최일도 목사의 인생사진관> 방송안내 : [본] 화 오전 10:00 [재] 금 밤 9:40 [삼] 차주 월 오후 2:50

◆ 살아있는 성경, 그 현장을 함께 한다!‘워킹 온 더 바이블 <성경의 땅>과 <성지탐방>’

▲2024년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방송되는 워킹 온 더 바이블 '성경의 땅' 화면. 이스라엘 MEM 연구소장 유병성 목사가 현장감 있는 설명과 영상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듯한 감동을 전한다. ⓒCTS기독교TV
▲2024년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방송되는 워킹 온 더 바이블 '성경의 땅' 화면. 이스라엘 MEM 연구소장 유병성 목사가 현장감 있는 설명과 영상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듯한 감동을 전한다. ⓒCTS기독교TV
▲2024년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방송되는 '성지탐방' 화면 ⓒCTS기독교TV
▲2024년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방송되는 '성지탐방' 화면 ⓒCTS기독교TV

살아있는 말씀을 직접 경험하는 성지프로그램. 워킹 온 더 바이블 <성경의 땅>과 <성지탐방>. 봄 개편을 맞아 성경의 현장을 더 가까이 느껴보는 성지프로그램을 편성했다.

▲2024년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방송되는 '성지탐방' 화면. 터치바이블 대표 김진산 목사가 현장감 있는 설명과 영상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듯한 감동을 전한다. ⓒCTS기독교TV
▲2024년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방송되는 '성지탐방' 화면. 터치바이블 대표 김진산 목사가 현장감 있는 설명과 영상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듯한 감동을 전한다. ⓒCTS기독교TV

이스라엘 MEM연구소장 유병성 목사와 터치바이블 대표 김진산 목사의 현장감 있는 설명과 자료로 마치 성지순례를 직접 다녀오는 듯한 은혜와 감동이 전해질 것이다. 유병성 목사의 워킹 온 더 바이블 <성경의 땅>은 오는 2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이며, 김진산 목사의 <성지탐방>은 오는 2월 7일(수) 첫 방송 된다.

<성경의 땅>과 <성지탐방> 방송안내 : 월~목 아침 8:30

◆ NEW CTS두란노성경교실

CTS의 대표적인 성경 강의 프로그램 두란노 성경교실도 새롭게 단장하여 성도들을 찾아간다. 말씀을 통해 삶을 해석하며 치유와 회복이 있는 메시지와 성경공부가 진행된다.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New CTS 두란노성경교실. 강사로 나선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 ⓒCTS기독교TV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New CTS 두란노성경교실. 강사로 나선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 ⓒCTS기독교TV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New CTS 두란노성경교실 녹화 모습. ⓒCTS기독교TV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New CTS 두란노성경교실 녹화 모습. ⓒCTS기독교TV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원로목사와 곽승현 목사, 인천제2교회 이건영 목사, 강남중앙교회 장찬영 목사 등 많은 성도들이 사랑하는 목회자들의 특별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NEW CTS 두란노 성경교실> 방송안내 : [본] 월~목 밤 11:20

◆ 편성 변경 프로그램

▲세계를 교구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7000미라클' 녹화 모습. ⓒCTS기독교TV
▲세계를 교구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7000미라클' 녹화 모습. ⓒCTS기독교TV
▲오랜 기간 섬김과 나눔의 방송 '7000미라클'을 진행해 온 전기철 목사(왼쪽)와 방송인 조향기(오른쪽) ⓒCTS기독교TV
▲오랜 기간 섬김과 나눔의 방송 '7000미라클'을 진행해 온 전기철 목사(왼쪽)와 방송인 조향기(오른쪽) ⓒCTS기독교TV

생생한 선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7000미라클 <열방을 향하여>는 [본] 월 오전 10:50, [재] 월 오후 3:40에 창사 이래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은 섬김과 나눔 7000미라클 <예수 사랑 여기에> 는 [본] 화 오전 10:50 [재] 화 오후 3:40에 방송된다.

당신의 인생 찬양을 함께 나누는 <아주 특별한 찬양>은 [본] 목 오전 10:00, [재] 토 오후 3:40, [삼] 화 저녁 6:40에 방송되며, 일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드는 일터 선교사들을 직접 찾아가 비즈니스선교 현장을 담아낸 <사장님은 선교사>는 [본] 금 오전 10:00 [재] 화 저녁 7:30에 방송된다.

믿음의 유산을 통해 미디어선교에 헌신하는 아름다운 성도들의 이야기 <위대한 유산> 은 [본] 금 오후 2:50 [재] 월 저녁 7:30에 방송된다.

CTS 편성팀 전샘 팀장은 “이번 봄 개편은 관찰형 예능과 정통 토크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 가정 친화적 콘텐츠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며 “세대별 접근이 가능하도록 유튜브 공동 기획 등 뉴미디어 전략을 병행한 콘텐츠 제작에 주력했다”고 개편 의도를 전했다.

CTS는 2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종교 채널 시청점유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채로운 순수복음콘텐츠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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