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여가활동 제공, 우수한 돌봄 프로그램으로 평가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진행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진행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진행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진행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지난 1월 8일(월)~19일(금)까지 10일 간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청소년동행캠프는 청소년에게 방학 중 의미 있는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돌봄 활동으로, 방학 동안 영어교육과 더불어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AI 로봇기술을 체험활동을 운영하여,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집중적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진행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진행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진행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진행했다.

동행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영어공부도 하면서 로봇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시간이 안 갈 것 같았는데, 지나고 보니 지난 2주가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아쉽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센터 캠프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울청소년동행캠프’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시립서울청소년센터 홈페이지(www.youthc.or.kr) 프로그램 게시판 참고 또는 창의사업팀(02-2267-2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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