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는 2023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는 2023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25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는 2023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유재칠 장로의 기도
▲유재칠 장로의 기도
▲장영창 협력목사의 찬양
▲장영창 협력목사의 찬양

성탄축하예배는 유재칠 장로의 기도와 호산나 찬양단의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 후 양한승 목사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2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양한승 목사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2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양한승 목사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2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양무리순복음교회는 23년 전 창립되어 "새 영과 새 마음과 새 힘으로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표어 아래 지역사회를 섬기고, 나아가 세계선교를 향한 발걸음의 사역을 실시하고 있는 모범적인 교회이다.

또한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성령, 오직 기도, 오직 전도, 오직 선교의 목회와 교회의 비전을 실천에 옮기고 있으며, 매주 화,금요일 신유집회 사역을 통해 힐링과 치유를 통하여 상처받고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믿음이 회복되고 영육이 강건케 하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들을 주고 있다.

한편, 양한승 목사와 장영창 목사는 사)기독문화선교회 힐링 강사진으로 참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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