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전쟁과 갈등, 재난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에게 참된 평화가 전해져야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누리에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누리에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누리에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누리에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누리에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회 찬양대와 성도들 5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누리에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누리에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누리에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1월 24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온누리에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내년 설(구정)까지 매일 밤을 밝힐 성탄트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을 중심으로 십자가탑 주변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교회 찬양대와 성도들 5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찬양대와 성도들 5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찬양대와 성도들 5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찬양대와 성도들 5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성탄의 메시지는 사랑과 평화 두 가지이다. 절망에 처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고 전쟁과 갈등, 재난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에게 참된 평화가 전해져야 한다”며 “모두 사랑과 평화의 사신이 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설(구정)까지 매일 밤을 밝힐 성탄트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을 중심으로 십자가탑 주변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내년 설(구정)까지 매일 밤을 밝힐 성탄트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을 중심으로 십자가탑 주변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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