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4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지난 5월 취임사에서 “세기총이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중차대한 시기를 맞이하여 세기총 회관건립을 임기 내에 마련할 것”이라며 세기총 회관건립의 의지를 강하게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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