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목사, 상임회장 강형규목사)는 2023년 하반기 '신바람힐링집회'로 전국교회를 순회한다.

오는 9월 17일에는 남양주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에서 개그맨 이용식 집사가 또한 성남든든한교회(손충만 목사)에서는 배영만 전도사가 간증한다. 10월 15일에는 경기 광주양무리교회(양한승 목사)에서는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10월 20일 수원 서부교회(이준호 목사)에서는 탤런트 한인수 장로가 간증한다. 

10월 22일에는 서대구제일교회(강승구 목사)에서 개그맨 이용식 집사가, 대구 관문교회(박대민 목사)에서는 한인수 장로가 간증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1일 까지는 시흥시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탤런트 김민정 권사, 권영찬 집사, 서유석집사가 간증한다.

11월 5일에는 서울 신양교회(정해우 목사)에서는 이용식 안수집사가, 12월 3일 남양주 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에서는 태진아 집사의 간증이 진행된다.  

서정형 대표는 "코로나로 지친 교계와 성도들을 위하여 믿음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진이 섬기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신바람힐링 강사로는 김숙희 강형규  윤항기  김기남 정규재 연제국 백윤영 윤태현 서화평 김만주 원명국 목사, 배영만 전도사, 장현서 두상달 한인수 이종근 서수남 홍수환 장로, 이왕재 이덕환 교수, 서유석 태진아 이용식 권영찬 집사, 김민정 옥희 권사, 김영실 교수, 후원이사 박주영 목사, 이희철 장로 등이 협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