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초청 간증집회 모습

삼성제일교회(윤성원 목사)는 지난 20일 부활주일과 창립59주년기념주일을 맞아 탤런트 정영숙 권사(여의도침례교회)를 초청하여 간증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증집회는 VIP를 전도대상자로 삼아 초청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의미가 있었다.

정영숙 권사는 자신의 삶을 간증하며 모태 신앙으로 신앙의 열정없이 지내던 지난 날을 회고하며 성경을 암송하면서 신앙생활을 포함한 삶 전체가 많이 달라졌음을 고백하였다.

정영숙 권사는 말씀을 마음 속에 두고 생활하는 것이 모든 유혹을 이기는 길이며, 성경말씀을 암송하면 예수님의 삶이 따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간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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