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예영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해 열악한 기독교출판계를 이끌어 온 기독교출판협회장 김승태 장로(56. 거룩한빛광성교회)가 22일 새벽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다. 입관예배는 23일 오후 9시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는 24일 오전 10시에 고인이 섬겼던 거룩한빛광성교회(정성진 목사)에서 드려진다. (문의 : 010-9975-1726·한국기독교출판협회 최승진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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