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코로나 상황 가운데 11월 21-24일 4일간 영혼 구원의 잔치 새생명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새생명 축제에서는 현장 결신자 1,856명, 온라인(복음 도시락) 결신 700명 등 2,556명의 결신자를 품었다. 새생명 축제 4일간 오정현 목사를 비롯해 이승제 목사(가까운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등이 강사로 나섰다. 이와 함께 가수 소향, 권인하, 김성결, 노사연, 김순영, 이성미, 조혜련, 나무엔, 지미선, 송영주, 김도현 씨 등이
2021.12.06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