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종교인 과세’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한장총은 최근 정부의 ‘종교인 과세’ 방침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조병수 총장(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용주 세무사(세무법인 조이), 경수근 변호사(법무법인 인앤인), 기획재정부 소득과장 등이 패널로 나선다.한장총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종교인 과세’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한장총은 최근 정부의 ‘종교인 과세’ 방침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조병수 총장(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용주 세무사(세무법인 조이), 경수근 변호사(법무법인 인앤인), 기획재정부 소득과장 등이 패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