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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희망의 운동화’를 보내요굿피플-국민일보-스코노코리아-AMMP 캠페인 MOU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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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5  07: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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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과 ㈜스코노코리아(대표 백동재), 국민일보, AMMP(The Art Miles Mural Project)가 24일, 국민일보 본사에서 ‘아프리카 희망의 운동화 보내기 캠페인’ MOU를 맺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직접 그림을 그린 운동화를 아프리카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는 국제사회의 평화와 공존에 대한 체험 교육을, 아프리카 아이들에게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 곳곳의 중‧고등학교와 함께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광장 및 광화문 광장 등에서도 체험행사를 개최해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나눔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7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이어서 아프리카에 희망의 운동화를 보내 전 세계에 평화와 희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이번 캠페인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

굿피플 김창명 회장은 “신발이 없어 찢어진 신발을 신고, 맨 발로 다니며 발에 상처를 입는 아이들이 예쁜 신발을 신고 마음껏 뛰어다닐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뿌듯하다”며 “스코노코리아, 국민일보, AMMP와 함께 협력하여 더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과 ㈜스코노코리아는 지난 2011년 6월 ‘제 1기 신발 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수 차례 ‘사랑의 신발나눔’ 행사를 펼치며 케냐, 라오스, 인도, 캄보디아 등 저개발국가에 희망의 운동화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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