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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외국 동성부부의 러 어린이 입양 금지법 서명정신적인 고통이나 스트레스로 부터 러시아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
장길남 기자  |  giljang79@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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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6  22: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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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6월 30일 비전통적인 성관계로부터 오는 정신적인 고통과 스트레스로부터 러시아 어린이들을 보호하기위해 동성결혼이 허용되는 나라의 동성부부가 러시아 어린이 입양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금지는 동성결혼이 허용되는 나라에서 싱글이나 결혼하지 않은 커플들에게도 적용된다.

이 새로운 법안은 동성부부들의 비전통적인 성관계로부터 오는 정신적인 고통과 스트레스 등 부정적인 영향으로부터 러시아 어린이들을 보호하기위해 입안된 것이다.

이 법안은 6월 21일 러시아 하원(두마)에서 만장일치(435-0)로 통과되었으며, 6월 26일 연방 평의회의 승인을 받았다.

러시아에는 60여만 명의 어린이들이 부모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 어린이들은 미국으로의 입양이 전면 금지되어 더 많은 선택의 제약을 받게 되었다.

러시아는 전통가족가치에 관한 입장을 지켜 나가기로 약속했으며, 동성애의 영향을 제한하기위해 여러 가지 법을 통과시켰다.

푸틴 대통령은 6월 30일 동성애에 관한 정보를 청소년들에게 선전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러시아 하원의원 엘레나 미주리나는 지난 6월 21일 통과된 동성애 선전금지 법안에 대해 “전통적인 성관계는 남자와 여자간의 관계이며, 이것은 러시아 국민들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조건”이라며 “남녀 간의 전통적인 성관계는 국가가 보호해야 하는 가치”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동성애 권리 활동가들이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지만, 러시아는 그들을 억압하지 않으며, 또한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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