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회장 최이우 목사)은 오는 19일(금) 오전 7시, 서울 광화문 소재 종교교회에서 새해 첫 월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월례회의 주제는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 기독교' 이며, 이양구 전 우크라니아 대사

와 김병로 서울대 교수가 발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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