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는 오는 16일(금) 오전 7시에 남서울교회 뒤 신반포상가 지하교육관A실에서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의 주제로 10월 월례회 및 발표회를 연다.
이은경 변호사 (법무법인 산지 대표 변호사)가 ‘기독교가 보는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제성호 교수(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가 ‘국회에 상정된 차별금지법안 내용과 기독교적 대처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는 오는 16일(금) 오전 7시에 남서울교회 뒤 신반포상가 지하교육관A실에서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의 주제로 10월 월례회 및 발표회를 연다.
이은경 변호사 (법무법인 산지 대표 변호사)가 ‘기독교가 보는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제성호 교수(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가 ‘국회에 상정된 차별금지법안 내용과 기독교적 대처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