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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이주민 찬양대회’ 은혜 가운데 마쳐나이지리아 크리스틴 ‘당신은 하나님' 불러 "사랑상" 수상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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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1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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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상 수상자 크리스틴의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주최한 ‘이주민찬양대회’가 예선을 통과한 이주민 10명과 인솔자, 진행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앙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40여명으로 참석자를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찬양대회에 참석한 이주민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찬양을 불렀으며, 관계자 외 출입을 엄격히 제한된 가운데 진행됐다.

찬양대회에 앞선 예배는 최정봉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이재형 목사(부회장)의 기도, 안옥섭 장로(회계)의 성경봉독, 김수읍 목사(대표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찬양대회는 황연식 목사(진행위원장)의 사회로 김수읍 목사의 대회사에 이어 최우식 목사(총무)의 축사 후 이평찬 목사(GOOD TV 본부장)와 김루디아 목사(통역)가 출연자들을 소개하며 진행됐다.

찬양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사랑상: 나이지리아 크리스틴 ‘당신은 하나님’ ▲소망상: 필리핀 마조리 ‘주께서 내게 행하신 일’ ▲믿음상: 에티오피아 마크리트 ‘아름답도다 그 이름’ ▲인기상: 나이지리아 에케추카 ‘빅토리’ ▲화평상: 남아공 제니퍼 ‘향기로운 예수님’, 필리핀 저시 ‘천번을 불러도’, 카메룬 응중에 ‘음배네 마섭’, 아이티 도시아 ‘할렐루야’, 나이지리아 에벨 ‘예수 이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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