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인천 팔복ㆍ온사랑교회 성도 735명 전원 음성온라인예배자 312명 제외한 전원.. “방역 수칙 잘 지켜준 결과”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6  09:23: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YTN 뉴스화면 캡처)

이태원클럽發 2차 감염자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3차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던 인천 미추홀구 팔복교회와 동구 온사랑장로교회 성도 전원이 검사결과 ‘음성’인 것으로 나와 안도의 숨을 쉬게 했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5일 서울 이태원 클럽 확진환자와의 접촉에 따른 다중이용시설(교회 2, 학원 등) 이용자에 대한 검사 진행상황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검사를 받은 온라인예배자들을 제외한 2곳 교회의 성도(팔복교회 485명, 온사랑장로교회 277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인천시는 “다중이용시설인 2곳 교회에서 감염이 추가 확산되지 않은 것은 일주일에 두세 차례의 소독, 입장할 경우에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 지정좌석제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에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102번 확진환자 한사람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교회 2곳 1,100여분 성도들께서 너무 많은 불편을 겪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방역과 검사에 적극 임해주셨다”면서 “방역 수칙도 잘 지켜주신 교회 관계자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역시 15일 가진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 1000여 명의 교인 가운데 300여 명은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하였고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장갑 착용도 의무화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방역 조치를 고민하고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인천 개척교회모임 관련 27명 추가 확진… 총 45명
2
대학생선교회 “소속 회원 감염 사과드립니다”
3
기독교모임 감염 5월만 6건…25교회 추적 관리 중
4
중국, 코로나 와중에 수많은 지하교회 파괴
5
“교회가 지역사회 감염원 돼선 안 됩니다”
6
11일 ‘포스트코로나 언택트 목회선교’ 포럼
7
16일, 새물결 신학포럼 ‘코로나 이후의 기독교’
8
「5월의 시선」에 ‘고백과 증언, 과거를 딛고 미래’
9
경기도 다산(茶山)신도시 교회들의 소통법
10
12일, ‘한국전쟁 70년, 교회의 과제’ 포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