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네트워크후원교회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미래 희망 만들기’ 포럼 개최
임영한  |  news@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6  09:1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조찬포럼 모습(우측 3번째가 발제자인 조봉희 목사)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은 지난 13일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한국교회 미래 희망 만들기’라는 주제로 제16회기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한국교회가 새로운 성령운동과 부흥으로만 미래희망을 만들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앙위원으로 발제를 맡은 조봉희 목사(목동 지구촌교회)는 “성령의 은혜와 능력으로 교회는 어떤 위기도 극복하며 성장해 왔다”며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더욱 더 성령을 힘입어 부흥을 이뤄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조 목사는 “사도행전을 보면 회개와 기도를 병행할 때 성령님이 놀라운 역사를 하셨다”면서 “무엇보다도 회개가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목사는 “시대가 광속도로 변화되어도 변화가 없는 본질을 붙잡아야 한다”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붙잡을 때만 한국교회의 부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기 위해, 조 목사는 신앙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조 목사는 이에 주일성수(Time), 십일조(Tithe), 재능헌신(Talent)의 3T와 수준 높은 제자훈련과 어린이ㆍ청소년 전도, 자녀들을 위한 전인교육 시스템 개발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조 목사는 “한국교회 미래희망 만들기 대안으로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통일”이라며 “오직 복음으로 하나 되는 ‘신앙통일’을 지향해야 한다”고 첨언했다.

이날 포럼은 김희수 목사(부대표, 구리성광교회)의 대표기도, 조봉희 목사의 발제, 참석회원 질의, 고명진 대표(수원중앙침례교회)의 인사, 정성진 목사(직전 이사장, 거룩한빛광성교회)의 마침기도, 박병득 사무총장의 참석회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임영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인천 개척교회모임 관련 27명 추가 확진… 총 45명
2
대학생선교회 “소속 회원 감염 사과드립니다”
3
기독교모임 감염 5월만 6건…25교회 추적 관리 중
4
중국, 코로나 와중에 수많은 지하교회 파괴
5
“교회가 지역사회 감염원 돼선 안 됩니다”
6
11일 ‘포스트코로나 언택트 목회선교’ 포럼
7
16일, 새물결 신학포럼 ‘코로나 이후의 기독교’
8
「5월의 시선」에 ‘고백과 증언, 과거를 딛고 미래’
9
경기도 다산(茶山)신도시 교회들의 소통법
10
12일, ‘한국전쟁 70년, 교회의 과제’ 포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