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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부천 생명수교회에서 4명 2차 감염감염 구로 콜센터 직원 지난 금요집회 및 주일예배 드려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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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3  0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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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및 교인 4명은 구로 콜센터 직원인 교인에 의해 2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와 경기도 교회지도자들이 ‘조건부 종교집회 중지 행정명령’에 합의를 한 다음날인 12일 경기도 부천 소재 생명수교회에서 목사와 신도 4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와 부천시에 의하면, 이들은 서울 구로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에서 근무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에 의해 2차 감염됐다.

이 여성은 지난 6일 밤 금요집회에 참석한 데 이어, 8일에는 오전에 주일예배를 드렸고 이 과정에서 6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시는 이 여성이 교회를 다녀간 것을 확인하고 방역 조치를 한 상태다. 하지만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교회를 폐쇄했고, 이 교회 신도 수와 같은 날 예배를 본 이들이 얼마나 되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이에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 이러한 사실을 SNS를 통해 알린 후, 경기도 31시군 교회에 △철저히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가급적 온라인예배(영상예배)로 드려줄 것 △소수의 예배를 드릴 시 ①예배당 출입 시 체온 체크 ②출입 시 손 소독 ③예배 시 마스크 착용 ④예배 시 거리 두고 앉기 ⑤예배 전후 교회 방역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독자적 소독과 방역이 어려운 교회는 지자체와 보건소에 협력을 구할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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