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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9년에 5,576교회 박해Open Doors USA가 발표
장길남 기자  |  giljang79@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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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7  1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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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독교인들은 작년에 전례없는 극심한 박해를 받았다

중국의 크리스천들은 지난 수년간 전례 없는 수준의 사찰, 통제, 신앙의 제약을 받고 있다고 Open Doors USA가 발표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중국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국정부의 열망으로 인해 중국은 Open Doors 세계 기독교박해 국가순위 27위에서 23위로 뛰어올랐는데, 이는 종교적 믿음이 정부의 공산주의 해석과 궤를 같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년 발표되는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리스트는 크리스천들이 살고 있는 50개의 가장위험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

북한이 1위이며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리비아, 파키스탄, 에리트리아, 수단, 예멘, 이란, 인디아가 뒤를 잇고 있다.

중국에서는 작년에 정부 승인 하에 5,576개 교회를 공격했는데 전년도 171개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숫자다. 중국에는 972십만 명의 크리스천들이 있으며 이들은 전체 인구의 6퍼센트를 차지한다.

Open Doors는 크리스천들에대한 중국의 박해를 인권 악몽이라고 부른다. Open Doors 회장 데이빗 커리는 중국 정부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에 대한 공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가장 최근의 정책들은 전례없는 방법으로 크리스천들을 마비시키고 있으며, 그들이 이런 노선을 지속한다면 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인권 위반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pen Doors는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크리스천들에 대한 박해를 다음과 같이 열거했다.

온라인으로 성경판매 금지

-  의료진들에게 종교적 신앙이 없다고 적혀있는 문서에 사인하도록 강요
-  그들이 기독교를 부인하지 않으면 연금이 중단될 것이라고 협박

-  파괴 및 십자가 철거

-  목사들 투옥

-  정부관리들은 지주들이 교회와의 임대계약을 취소하도록 압력

-  교회지도자들에 대한 감시

-  18세이하의 어린이들은 교회출석 불허

커리회장은 미국정부가 미래의 무역협상에사 중국의 종교자유위반을 거론토록 촉구했다. 그는
미국의 중국과의 새로운 무역협상의 한 국면은 중국이 거대한 인권위반국가라는 사실을 변경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며, 두 번째 국면은 양국이 정상화된 관계를 보려면 이문제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교회들은 삼자애국운동이나 중국가톨릭협회에 등록을 해야한다. 이들 단체에 등록되면 극심한 규제를 받기 때문에 중국의 수백만 크리스천들은 지하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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