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사랑의교회 갈등 양측 ‘한 지붕 두 가족 체제’ 합의마당기도회, 2026년까지 구 예배당 사용… 교인 권리 행사 않기로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4  01:0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정현 목사의 논문표절 문제로 야기돼 7년째 갈등을 빚어온 ‘사랑의교회’ 측과 ‘사랑의교회 성결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랑의교회 갱신성도들’ 이른바 ‘마당기도회’이 2026년(필요시 2028년)년까지 분쟁이나 갈등 없이 ‘한 지붕 두 가족 체제’로 지내기로 합의했다.

사랑의교회 측과 마당기도회 측은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나, 지난 7년간의 갈등을 끝내기로 하고 8가지 항목으로 이뤄진 ‘합의 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예장합동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가 중재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교회 측이 현재 강남예배당(옛 예배당)을 사용하고 있는 마당기도회 측에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필요시 2028년 12월 31일까지) 무상사용케 하는 한편 마당기도회 측 성도들의 독립된 신앙 활동을 보장하는 대신, 마당기도회 측은 교인의 권리나 주장을 행사 않기로 한 것이다.

‘한 지붕 두 가족 체제’를 통해 서로 실리를 찾은 것이다. 교회 측은 강남예배당에 대한 재산권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고, 마당기도회 측은 2026년(늦어도 2028년) 이후 독립할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유를 갖게 된 것이다.

다음은 양 측이 합의한 각서 전문이다.

   
   
   
   
▲ (출처: 사랑의교회 홈페이지)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