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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성지이야기 <예수아> 창간
임영한  |  news@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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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1  0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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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아> 창간에 대해 설명 중인 예수아성서연구원 원장 김인철 목사

성경과 성지 이야기 인터넷신문 <예슈아>가 창간돼 관심을 모은다. 히브리어 원문으로 살펴보는 모세오경 강좌도 열린다.

예수아성서연구원(원장 김인철 목사, 이하 성서연구원)는 지난 11월 인터넷신문 성경과 성지 이야기 <예슈아>를 창간했다. ‘예슈아’는 ‘예수’를 가리키는 히브리어다.

성서연구원 원장 김인철 목사는 “성경과 성지 이야기 <예슈아>는 성서연구원의 기관지가 아니라 플랫폼”이라며 “이번에 창간한 매체를 통해 그 동안 연구해온 성경(Holy Bible)과 성지(Holy Land)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하나하나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현지에서 현대 히브리어와 성경 지리와 역사 공부한 김인철 목사는 한국 이스라엘 연구소 연구위원, 예슈아성서연구원 대표를 맡고 있으며 무화과나무교회(KAICAM)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 핸드북』(엠마오), 『세례자 요한』(그리심), 『두루마리 성경 시리즈』(그리심), 『알기 쉬운 복음서의 난제 101』(그리심), 『이스라엘 12박 13일』(그리심)이 있고 역서로는 존 왈튼의 『창세기 1장의 읽어버린 세계』(그리심), 조엘 버넷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그리심)이 있다.

한편. 지난 10여년 동안 성경 66권을 귀납적으로 연구하며 통전적 읽기를 해온 예슈아성서연구원에서는 오는 2020년 2월 4일부터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모세오경 강의와 성지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 목사는 “친 이스라엘적 관점이나 진성 유대인적인 관점이 아닌 한국 크리스천의 관점에서 성경과 성지를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이번 강좌는 히브리어 원문으로 읽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뉘앙스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김 목사는 “히브리어를 배웠거나 성경을 잘 하는 사람만 올 수 있는 강좌는 아니다”라며 “히브리어는 전혀 몰라도 괜찮고, 성경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어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경을 많이 읽은 분들은 나름의 고정관념이 잡혀있어서 히브리어 원문으로 읽을 때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생기더라”며 “원문으로 번역할 때 한국어 번역과는 다르게 번역할 수 있는 부분도 알게 되고, 성경 읽는 재미가 더욱 증폭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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