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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 예수 본받아 이웃 섬기고 평화 실천하길”교회협ㆍ한교총ㆍ한교연 등 교계 연합기관들 성탄절 메시지 발표
임영한  |  news@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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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9  08: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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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성탄절을 맞이해 한국교회 각 연합기관 및 교단장이 성명과 논평 등을 통해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더욱 낮은 자리에서 이웃을 섬기며, 주변의 모든 사람들 속에서 평화를 실천’하길 바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는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의 성탄을 기쁨으로 맞이하며, 주님의 약속의 말씀의 성취를 이 땅 가운데 이루어 나가는 하나님의 자녀들,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교회협은 “한국전쟁 70년을 맞는 2020년을 하나님의 은총의 해, ‘희년(Jubilee)’으로 선포하고, 분단과 냉전의 ‘바빌론 포로기’가 끝났음을 세계만방에 선제적으로 선언하려 한다”며 “우리 함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치유되고 화해된 한반도,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추고 만물의 생명이 풍성함을 누리는 평화공존의 한반도시대가 시작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하자”고 요청했다.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은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바라면서 사랑으로 적대적인 모든 갈등을 치유하는 평화의 사람, 놓친 손 다시 잡는 피스메이커들이 되기를 기원했다.

한교총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의 탄생은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죄의 노예로 살아가는 인간에게 주시는 복된 소식”이라면서 “한국교회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더욱 낮은 자리에서 이웃을 섬기며, 주변의 모든 사람들 속에서 평화를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와 섬김과 빛의 정신이 온누리에 회복되길 기대했다.

한교연은 “서로 사랑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신 예수님의 정신으로, 온 인류가 이번 성탄에 평화와 화해를 통해 서로 사랑으로 질서를 잡아가기를 바란다”면서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들의 친구로 그들을 돌아보는 삶을 사신 겸손한 그리스도의 정신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성탄이 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은혜가 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 각 지역의 모든 한인 기독교 단체와 교회 그리고 성도들과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도했다.

세기총은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셔서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생명의 빛으로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며, “평화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모든 그리스도의 교회는, 예수님을 따라 우리의 시간의 한계를 넘어 주님의 평화를 노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인류의 구세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겸손과 순전한 마음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평화와 생명과 참된 소망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는데, 아직도 인생들은 예수님의 첫 번 성탄 때처럼 죄악의 잠은 더욱 깊어만 가니, 하나님께 근심이 아닌가”라며 “너무 멀리 떠나 왔으니 돌아가고, 마음이 너무 높아졌으니 낮아져야 한다. 거짓은 하나님께 미움이 되니 정직해야 하며, 많이 가지고도 만족을 모르니 더 내려놓자”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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