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기성개혁연대, ‘시온성교회 사건 공개토론’ 요청17일 주일 오전 백운성결교회 앞서 시위 진행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9  02:5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7일 백운교회 앞에서의 시위 모습

지난 10월 5일 출범 이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개혁을 위해 매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기성교단개혁연대(회장 문석기 장로, 이하 기성개혁연대)가 총회장에게 회원 교회인 시온성교회 사건에 대한 해명을 축구했다.

기성개혁연대는 17일 주일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시무하는 백운성결교회를 찾아 대규모 집회를 갖고 “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이천시온성교회 사건 불기소 처분에 대해 명백히 해명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방회에서 정직, 근신 처분한 사건에 대해 상소심인 총회가 재판도 없이 불기소 처분한 이천시온성교회 문제에 대해 총회장의 납득할만한 해명을 요구한 것이다.

개혁연대는 “법과 원칙이 완전히 무시된 지난 이천시온성교회 문제는 현 우리 교단의 무너진 실태를 여실히 드러내는 단편적 사건”이라면서 “이번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 무너진 교단의 법과 원칙을 다시 세우겠다”고 천명했다.

개혁연대는 또한 이천시온성교회의 이단성 고발 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정식 문서로 내줄 것을 요구하는 한폄, 이 문제들을 놓고 류정호 총회장 등에 공개토론회를 요청했다. 개혁연대는 조만간 이를 위한 직접적인 행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개혁연대는 “해당 사건에 대해 기성 교단은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한국교회연합은 ‘비성경적 행위’라며 경계를 요청한 바 있다”면서 “여기에 대한 기성의 분명한 입장을 문서로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인천 개척교회모임 관련 27명 추가 확진… 총 45명
2
대학생선교회 “소속 회원 감염 사과드립니다”
3
기독교모임 감염 5월만 6건…25교회 추적 관리 중
4
중국, 코로나 와중에 수많은 지하교회 파괴
5
“교회가 지역사회 감염원 돼선 안 됩니다”
6
11일 ‘포스트코로나 언택트 목회선교’ 포럼
7
16일, 새물결 신학포럼 ‘코로나 이후의 기독교’
8
「5월의 시선」에 ‘고백과 증언, 과거를 딛고 미래’
9
경기도 다산(茶山)신도시 교회들의 소통법
10
12일, ‘한국전쟁 70년, 교회의 과제’ 포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