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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칼럼] 의사가 되기로 결정한 딸아이가 준 행복미국 ‘휴스턴 베일러 의과대학’ 입학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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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08: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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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에서의 봉사 모습(나관호 목사 제공)

둘째 딸 예린이가 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석학을 많이 배출한 의과대학인 미국 ‘휴스턴 베일러 의과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사실은 딸 아이가 의사가 되기로 결정한 일이 더 감동적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딸 아이가 의과대학을 가게 된 계기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나라 아이티 단기선교를 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헌신되었던 딸아이는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서 전도와 선교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가 되기로 하나님 앞에서 결정한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를 정말 잘 했습니다. 모든 과정을 ‘올A’로 마친 아이입니다. 딸아이의 귀한 마음이 아빠에게 행복을 줍니다.

더구나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기에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며 사립학교라서 한 학비가 1만7000 달러나 내야하는 곳인데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고, 학비를 융자받고, 전화하는 시간까지 줄이며 밤 11시까지 공부한다는 아이의 고백은 감동과 행복을 줍니다.

“아빠!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하니,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 해요. 그러고 보니 아빠는 영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의사목사이고, 나는 몸을 살리는 의사네요. 호호호”

딸아이가 미국 텍사스대학교 어스틴켐퍼스(UT)에서 의과과정을 졸업하고 입학한 휴스턴 베일러 의과대학은 1900년에 설립된 119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은 의과대학으로 입학하기 어려운 의과대학입니다.

   
 

특히 1996년 설립된 ‘베일러 국제 소아 AIDS 이니셔티브’(Baylor International Pediatric AIDS Initiative)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소아 및 가족 에이즈(AIDS) 치료 기관’입니다.

주요 졸업생과 교수진 및 연구진으로는 심장전문의로 유명한 마이클 디베이키와 세계 최초로 인공신장 이식수술에 성공한 심장외과 전문의 덴턴 쿨리, 내분비학자로 1977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앤드루 섈리 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그곳에 입학하며 가문의 자랑이라고 할 정도로 귀한 의과대학입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헌신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딸아이를 주시고, 키워주시는 하나님 앞에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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