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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서한국 전국대회’ 주제는 “같이”1천 청년 모인 가운데 8월 7-10일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예정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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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5  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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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청어람에서의 '2013 성서한국 전국대회 발대식 및 기자회견' 모습

기독청년들이 세상 속에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말씀으로 도전받고, 서로 격려하는 총체적 복음대회이자 축제의 장인 ‘2013년 성서한국 전국대회’의 주제가 “같이”로 정해졌다.

다니엘의 세 친구와 오늘날 한국교회 청년들

성서한국(공동대표: 손봉호, 이동원, 이만열 외 4명)은 4일 오전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2013 성서한국대회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대회 주제 및 준비사항을 보고했다.

올해 ‘성서한국 전국대회’는 ‘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인적 관심과 실천만으로는 무기력해지는 시대의 혼란 속에서 새벽이슬 같은 믿음의 청년들이 찾고 있던 하나님 나라를 같이 고민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위해 '같이' 움직여 가자는 뜻에서다.

이날 보고된 바에 의하면 이번 대회 기간 중 메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저녁집회 시간에는 김회권 교수(숭실대)가 강사로 나서서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세 친구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시대를 어떻게 읽고 공동체를 함께 어떻게 세워가야 하는가’에 대해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전 프로그램인 조별 성경연구 시간에는 모세오경, 예언서, 복음서, 서신서, 성서의 맥의 5가지 영역에서 강좌가 개설되는데 강사진은 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성기문(성경주해와설교연구소), 송병현(백석대), 신현우(총신대), 권연경(숭실대), 이필찬(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교수 등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이 강좌를 이끈다.


오후의 영역별 선택강의 시간에는 △하나님 나라 복음 △하나님 나라 세계관 △하나님 나라 삶 이상 3개 틀에서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18명의 강사들이 강좌를 이끈다.

이밖에도 △각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독단체들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사회선교단체 부스’가 운영되며 △양질의 도서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도서부스’와 ‘움직이는 도서관’이 운영될 뿐 아니라 △어린이가 있는 가정도 함께할 수 있도록 어린이 캠프 ‘아,하! 우리 함께 놀아요’도 진행된다.

대회와 참가 접수 등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http://biblekorea.org)를 참조하거나 02-734-02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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