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네트워크후원교회
윤남중 전 기아대책 회장 소천
임영한  |  news@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5  07:4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생전의 활동 모습 (사진제공: 기아대책)

윤남중 전 기아대책 회장(사진)이 12일 오전 5시 향년 90세로 소천했다.

윤 전 회장은 1989년 기아대책을 설립해 우리나라에서 해외 원조를 행하는 첫 번째 기관으로 기아대책을 설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국내 NGO 발전에 크게 기여한 1세대 지도자로 꼽힌다.

1929년 1월 출생으로 1970년 새순교회를 개척하고 원로목사로 활동해윤 윤남중 전 회장은 1997년부터 2004년까지 기아대책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장로회 총회신학대학, 미국 풀러 신학대학교 목회학 박사를 졸업한 윤 전 회장은 대한민국 선교를 위해 힘쓰다 1989년 고 최태섭 한국유리 회장, 정정섭 전 기아대책 회장 등과 함께 기아대책을 설립했다.

윤 전 회장은 기아대책 3대 회장을 지내며 사회복지법인과 국내 최초의 나눔가게 ‘행복한나눔(당시 생명창고)’를 설립하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에서 긴급구호를 펼치는 등 다양한 공로를 세웠다.

유족으로는 장녀 은경, 장남 광석 씨 외 3남 2녀.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되었다. 천국환송예배(발인예배)는 15일 오전9시 새순교회 본당에서 진행한다. 02-592-1370.

임영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사기 혐의 한기총 전 총무 ‘징역 8개월’ 실형
2
대한신학대 “평강제일교회에 매각설 사실 아니다”
3
[행복칼럼] 말을 참아 ‘소금 맛’을 낸 행복
4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 기소위원 교회 앞 집회
5
예성 부흥사회 여름산상부흥성회 성료
6
전태식 목사 허위 사실 보도 기자 ‘벌금형’ 최종 확정
7
트럼프, 중국 상품 중 성경은 관세 면제키로 결정
8
김노아 목사 한기총 가입 당시 ‘3억원 넘게’ 냈다
9
“욥기서, 하나님의 ‘에차’를 설교하라”
10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윤보환 목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