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재판부의 명성교회 세습 관련 재심 판결이 의도적이라고 볼만큼 늦춰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촉구하는 문화제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청계천광장 옆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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