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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연 대표회장에 문정민 예성 총회장
임영한  |  news@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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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0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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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연 제10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성결교회연합회(이하, 한성연) 제10회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오전 11시 안양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와 총회 순으로 순서가 진행됐다. 문정민 목사(예성 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장순필 장로(나성 장로 부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가 “연합의 아름다움”(시 133:1~3)이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설교 후에는 축사(기성 직전총회장 윤성원 목사, 예성 직전총회장 윤기순 목사)와 광고(예성 총무 이강춘 목사), 축도(나성 감독 신민규 목사)가 있었고, 기성 나성 총무들의 내빈소개 및 인사가 있었다. 이어 김영수 목사(제9대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총회에서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회무 및 안건처리가 있었고, 임원선거에서는 예성 총회장인 문정민 목사가 제10대 한성연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문정민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동성애문제, 낙태죄 폐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등이 복음전도에 장애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질서를 거슬리는 현실이 기성, 나성, 예성의 핵심전도의 표제요, 한성연 3개교단의 공동의 유산인 ‘성결’이 한국교회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외형적으로는 힘을 가지고 있으나 분파주의로 영적인 힘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 한성연이 한국교회에 죽어가는 영성을 살리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성결가족의 마음을 하나로 응집시켜 성결복음의 확산에 주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그것을 염두에 두고 지난 2017년 한성연 임원회가 3개 교단이 ‘한국성결교회’라는 명칭을 공동으로 사용하자는 결의를 했으며, 한국교회의 침체가 현실로 다가 온 중요한 시점에 ‘한국성결교회’라는 명칭을 공동으로 사용함으로 성결복음 확산의 시너지 효과를 더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폐회 후에는 오찬과 함께 9개의 분과(신학, 교육, 해외선교, 국내선교, 사회복지, 부흥, 평신도, 홍보출판, 문화체육)가 각 분과 별로 모임을 가졌다.

다음은 이번에 조직된 한성연 제10회기 임원명단이다.

△대표회장 : 문정민 목사 △공동회장 : 류정호 목사, 신민규 목사 △공동부회장 : 김윤석 목사, 이광진 장로, 한기채 목사, 정진고 장로, 조상을 목사, 장순필 장로 △서기 : 신현파 목사 △협동서기 : 신전호 목사, 목영두 목사, 이봉조 목사, 이승갑 목사, 이관호 목사, 김진호 목사 △회계 : 김원철 장로 △공동회계 : 권용환 목사, 노수헌 장로, 이광섭 장로 △감사 : 조한덕 장로, 임호창 장로 △간사 : 이강춘 목사, 김진호 목사, 이창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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