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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유급 스파이 고용하여 교회감시China Aid 관계자가 밝혀
장길남 기자  |  giljang79@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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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13: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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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감시하는 중국관원

중국정부는 교회와 그들의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유급 스파이를 고용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중국의 교회박해감시기구 '크리스천 에이드'가 밝혔다.

허난성 카이펑의 한 장로는 중국정부가 교회에 대한 스파이 활동을 위해 각 마을에서 한 사람씩 월 300위안($44. 72 USD)에 고용한다고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전했다.

카이펑의 가난한 가정에서는 정부가 지급하는 월 60위안($8,94 USD)에 생활할 수 있다.

스파이들은 미성년자를 교회로 데려오는 크리스천들을 당국에 보고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미성년자들은 지난해 개정된 종교규제에 따라 종교기관에 들어오거나 가르침을 받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허난성 종교국은 새로은 종교법이 철저하게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들은 지금 어린이들이 교회에 오는 것을 금하고 있으며 교회는 어린이들을 활동을 조직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중국헌법 36조는 "중화민국 인민은 종교 신앙의 자유를 향유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허난성의 또 다른 목사 XU는 교회출석이 허용되지 않은 어린이들을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삼자교회로 분산시키고 있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 함으로써 정부는 교회의 발전을 통제하기를 원하는데, 지금까지 정부는 수천 개의 교회를 파괴했다. 지금 그들은 적은 수확에는 만족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크리스천들의 가정 모임에 5명을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고 말했다.

광동성의 크리스천 Li는 정부를 위한 교회 스파이 활동은 중국 전역에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정부가 이전에는 교수가 학생들의 활동을 당국에 보고했지만 지금은 스파이들을 교회를 감시하는데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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