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넷
뉴스교계
‘타종교 매각’ 논란 안양대 교수협, 투쟁지휘소 설치‘불법매각저지 투쟁지휘소’ 통해 매각 저지 활동 본격 나선다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9  02:3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타 종교로 불법 매각’ 논란에 휩싸인 안양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정일훈 교수, 이하 교수협)가 매각 저지에 본격 나서 관심을 모은다. 

안양대 교수협은 8일 학교 운동장에서 ‘불법매각저지 투쟁지휘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을 선언했다. 

투쟁지휘소를 가동하면서 교수협은 성명서를 내고 △(안양대 이사회가) 승인 요청 중인 신규 이사 2인에 대해 거부 할 것을 교육부에 △불법 매각을 즉시 중단하고 전원퇴진 할 것을 이사장과 이사회에 △불법 매매 의혹에 대한 자금 출처를 수사해 철저하게 밝혀 줄 것을 수사당국에 촉구했다. 

교수협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 기사에 의하면, 김 이사장이 ‘안양대학교는 기독교학교가 아니다’는 주장을 폈지만 이 또한 사실과 다르다”면서 “김 이사장은 학교 정관을 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교 정관의 교육이념에 분명하게 기독교 정신과 한구석 밝히기 정신이 명시돼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교수협은 “안양대 학칙 제1장 제1조를 위반해 이사를 선임했다”면서 “헌법 재판소 판례에도 법인 이사는 정관으로 화체된 설립 목적으로 집행하고 실현한다(2009헌바206 사건)고 판결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교수협은 “김 이사장이 교육기본법 제25조(사립학교의 육성)와 고등교육법 제3조(학교헌장) 등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이사를 선임 및 승인 요청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병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교계,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동성애 관련 설교로 ‘시끌’
2
god 김태우, ‘김영우의 스윗사운즈’서 신앙 이야기
3
전광훈 목사, “본 훼퍼의 길 선택했다” 망언
4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 기성 이대위원장 회개 촉구
5
15일, ‘한국 개신교의 혐오 분석’ 발표회
6
오라토리오로 만나는 불의 선지자 ‘엘리야’
7
NCCK “전광훈 목사, 예수의 이름을 욕되게 말라”
8
“사이비 종교집단 운영 불법 신학원, 폐쇄 청원합니다”
9
예성, 3-5일 실행위원 및 기관장 정책수련회 개최
10
“이희호 여사, 감리교회의 자랑스러운 인물이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576번길 5-16, B동 401호(문학동, 대영빌라)  |  대표전화 : 010-2765-005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아 01198  |  등록일 : 2012년 12월 7일  |  발행인 : 이병왕  |  편집인 : 이병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왕
Copyright © 2011 뉴스앤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n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