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민셀교회는 청년주거공간(방2, 부엌1, 화장실1, 여성 청년 2명 거주가능), 민들레하우스를 마련해 높은 주거비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돕는 실천을 하고자 한다.

거주 청년은 월 1인 10만원의 주거비, 희년은행 10만원 의무저축과 함께 재무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오는 24일까지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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