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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더 이상 ‘작밴’이 아니랍니다”‘작은교회 찬양단 만들기 악기캠프’ 통해 탄생된 10개 팀 경연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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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4  0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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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교회 찬양단 만들기 악기캠프’ 후 기념촬영 모습

“1년 전 시작한 ‘작은교회 찬양단 만들기 악기캠프’. 
반주자가 없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로부터 반주자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작 했습니다. 작은 교회도 찬양단을 만들어보자!
악기를 전혀 다뤄보지 않은 초보자. 인원이 없는 작은 교회니까 초등학교 3학년부터 사모님 목사님들까지 포함한 작은 밴드.
‘정말 될까?’ 했는데 1박2일 15시간의 맹훈련으로 작은 교회 밴드팀이 만들어 졌고, 예배시간에 구경꾼이던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연주하는 예배자로 바뀌었습니다.
철없던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악기를 가르치고 함께 찬양을 신나게 부릅니다. 부모들도 관심을 갖고 교회로 나와 전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 밴드 예배팀. 아주 작은 밴드지만 작은 교회는 이 아이들로 인해 활력을 얻고, 이 들이 있기에 그 어떤 예배팀도 부럽지 않습니다.
작은 교회들에게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팀이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꿈에도 생각 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드럼과 기타 그리고 수많은 앰프들과 마이크, 몇 백만 원이 넘는 귀한 악기들이 캠프 후에 아이들의 변화를 보신 성도님들의 특별 헌금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제는 밴드팀에 보컬까지 만들어져 대형 찬양팀이 됐답니다. 비록 전 교인이 다 찬양팀이 되어 회중에는 한두 사람 밖에 없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더 많은 성도들을 보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실제로 지나가는 분들이 조그만 아이들이 연주하는 걸 보고 구경하려고 들어오시기도 한답니다.“

“저희교회는 이 캠프를 통해 아이들 5명이 전도되었고, 갑자기 교회가 아이들로 북적거리고 주일 아침 아이들의 연주로 찬양을 하니 교회가 활기차고 제가 힘이 납니다. 한 권사님 부부는 우연히 한번 주일 예배에 참석하셨다가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에 감동되어 다음 주에 등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8월에 1차 캠프를 시작으로 6차까지 캠프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35개 작은교회에 찬양팀이 만들어 졌고 올해 10차까지 통합측 서남노회, 부산작은교회희망연합, 천안나눔플러스 회원교회 등 캠프가 예정된 ‘작은교회 찬양단 만들기 악기캠프’.

이 캠프를 통해 찬양팀의 일원이 된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자 아름다운 무대가 만들어졌다. SCF작은교회세우기연합이 주최하고 DS엔터테이먼트가 주관하는 ‘제1회 작밴(작은교회 찬양단 밴드팀) 경연대회’가 그것이다.

예선 참가 18팀 중 10팀이 본선에 출전하는 ‘제1회 작밴 경연대회’는 오는 26일 주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입구 소통홀에서 진행되나. (문의 010-3748-4666  사무총장 이창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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